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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올해 '투자자·지역상생' 정책 추진

등록 2018.01.04 10: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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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뉴시스】 제주특별자치도청 전경. (사진=뉴시스DB)

【제주=뉴시스】강정만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2018년 투자정책을 ‘도민고용 창출 및 지역공존 개발사업’에 중점을 두고 투자자와 지역이 상생할 수 있도록 추진하겠다고 4일 밝혔다.

도는 도민고용 창출을 위해 유치기업 분야 및 지역을 다변화하고, 기존 제주투자기업을 대상으로 추가 고용을 독려하고, 일정 규모의 고용을 창출하는 투자기업에 대해서는 추가 지원 등 인센티브를 강화할 방침이다.
 
또 지난해 개정한 투자유치촉진조례에 따라 임대용 입지에 입주하는 투자기업을 지원해 도민고용 강소기업 유치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관광개발사업은 개발사업심의위원회를 구성· 운영을 규정하는 ‘개발사업 시행 승인 등에 관한 조례’를 개정해 사업승인 절차 초기단계에서부터 투자자 적격여부, 투자재원계획의 적정성 여부 등 대규모 개발사업에 대해 엄격하고 투명하게 적용하고 사업장 사후관리도 강화할 계획이다.

 ‘투자진흥지구 및 관광개발사업장 관리시스템’을 활용해 실질적인 투자와 고용창출을 이끌어내고, ‘제주형 유원지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적용해 기존 숙박시설 위주의 개발계획에서 관광객과 지역주민이 함께하는 유원지 개발이 되도록 할 계획이다.
 
이승찬 도 관광국장은 “올 한 해도 다양한 투자 정책을 통해 제주의 청정한 환경에 기초한 보전과 개발의 균형을 맞추고 지역과 공존하면서 제주경제의 성장을 견인하는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kj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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