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동소식]영동군, 농업용수 공급시설 일제점검 등
충북 영동군은 2018 영농철에 대비해 수리시설과 양수장비를 오는 17일까지 일제 점검한다고 9일 밝혔다.
군은 낡거나 작동불가 수리시설·장비를 사전에 정비해 봄 가뭄에 대비하고, 영농철 원활한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체계적인 점검을 벌인다.
점검대상은 읍·면 농업용 수리시설로 암반관정 155곳, 양수장 35곳, 보 65곳 등 농업용 수리시설 310곳이다.
농업용 관정은 장옥의 청결과 유지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펌프 고장과 송수관로 파손여부를 확인한다.
저수지는 제당·물넘이·방수로 등을 살피고, 취입보는 수문과 용수로 등의 유지관리 상태를 집중 점검한다.
점검 결과 소모품 교체 등의 경미한 정비는 즉시 보수하고, 파손정도가 심하거나 연식이 오래돼 정비가 불가능한 양수기 등은 중·장기 계획을 수립해 교체할 계획이다.
◇황간면 맞춤형복지팀, 정보공유의 날 운영
영동군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이 권역 내 사례관리담당자와의 ‘정보공유의 날’을 운영한다고 9일 밝혔다.
‘찾아가는 맞춤형복지’ 업무 활성화로 권역 내 사례관리담당자와 업무간담회를 정기적으로 연다.
올해 1월 권역형으로 신설된 황간면 맞춤형복지팀은 황간·용산·추풍령·매곡·상촌면 사례관리담당자와 복지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복지대상자에 대한 효율적 서비스 연계 지원을 한다.
지난 8일 열린 첫 간담회에서는 복지업무 활성화, 역할 분배 방안을 집중적으로 논의하며 권역 간 정보공유의 시간을 가졌다.
참석한 각 면 복지담당자들은 분야별로 관리하던 대상자에 대한 통합적인 관리와 신속한 서비스 지원으로 제도의 성공적 정착을 다짐했다.
◇영동군, 농식품 창업교육 수강생 모집
영동군은 군민의 농산물 활용 가공능력 배양과 성공적 가공창업 기반구축을 위한 ‘농식품 창업교육’ 수강생 30명을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교육과정은 농식품산업 시장전망, 창업절차, 인허가 등 창업을 위한 이론교육과 식품기계실습, 현장견학 등 농식품 창업 전반에 걸쳐 편성했다.
오는 4월 11일 첫 수업을 시작으로 5월 11일까지 매주 수·목요일에 10회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기초반으로 이론교육을 중점으로 편성했으며, 수료생을 대상으로 당해 연도 하반기에 심화반을 연계해 운영할 계획이다.
신청은 오는 16일까지 농업기술센터 농촌자원팀(043-740-5532)에 하면 된다.
◇학산면민장학회, 장학금 전달
영동군 학산면민장학회(회장 전형구)는 2018년도 장학금 수여식을 10일 학산면사무소 2층 대회의실에서 개최한다.
이번에 선발한 장학생은 모두 8명으로 초등학생 1명, 중학생 1명, 고등학생 2명, 대학생 4명이다.
초등학생은 10만 원, 중학생은 30만 원, 고등학생은 50만 원, 고등학교 입학장학금 100만 원, 대학생은 100만 원 등 총 540만 원의 장학금을 전달한다.
학산면민장학회는 2009년 설립해 5000만 원의 장학금을 조성해 설립년도부터 올해까지 10회에 걸쳐 62명에게 총3800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성화휀스 장학금 500만 원 기탁
펜스 제작업체인 ㈜성화휀스(대표 김묘열)가 9일 영동군청을 찾아 장학금 500만 원을 기탁했다.
이 업체는 2010년 200만 원, 2012년 300만 원, 2014년 600만 원, 2016년 300만 원, 2017년 300만 원을 지역 인재양성 장학금으로 기탁했다.
영동군민장학회 기탁받은 장학금을 지역 청소년 인재 양성에 소중히 쓸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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