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 북구, 매월 공동주택 찾아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
등록 2019.03.13 15:59:37

울산 북구청 전경
【울산=뉴시스】박일호 기자 = 울산시 북구는 미세먼지 저감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이달부터 매월 1회 지역 대규모 공동주택 단지를 찾아 자동차 배출가스를 무료로 측정해 측정결과를 현장에서 바로 알린다.
측정결과 배출가스 허용기준을 초과한 차량은 자율정비 후 운행하도록 권고할 계획이다.
무료검사 측정항목은 휘발유와 LPG 자동차의 경우 일산화탄소와 탄화수소, 공기 과잉률 등이며, 경유자동차는 매연이다.
자동차배출가스 무료검사는 오는 4월 10일에는 오토밸리로 줌파크, 5월 8일은 매곡푸르지오 1단지, 6월 12일은 벽산늘푸른아파트, 7월 10일은 블루마시티 1차 푸르지오, 9월 11일은 블루마시티 2차 푸르지오, 10월 16일에는 평창리비에르 1차 아파트에서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실시된다.
우천 시 검사가 취소되므로 미리 관할 동 주민센터 또는 북구청 환경위생과에 전화 문의해야 한다.
북구는 배출가스 측정 뿐만 아니라 기아자동차서비스에서 진행하는 차량 무상점검을 통해 워셔액 보충, 와이퍼 교체, 차량상태 확인 등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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