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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태 의원 5촌조카, 'KT 채용 비리' 보도한 한겨레 고소

등록 2019.03.15 18:35: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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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무가내 의혹 제기 보도 행태 엄중한 민형사상 책임 져야"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10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국회 본청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실에서 열린 김성태 원내대표 임기 마무리 소회 기자간담회에서 김 원내대표가 소회를 밝히고 있다. 2018.12.10. since1999@newsis.com

【서울=뉴시스】박영태 기자 = 자유한국당 김성태  의원.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박준호 기자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은 5촌 조카의 KT 자회사 채용 의혹을 보도한 한겨레 신문사와 담당기자를 상대로 5촌 조카가 서울중앙지검에 허위사실적시 명예훼손 혐의로 고소했다고 15일 밝혔다.

김 의원은 "한겨레 허위보도 수위가 심각하다고 판단해 조카가 직접 형사고소에 나서게 됐다"며 "아니면 말고 식의 막무가내 의혹 제기 보도 행태에 분명하고 엄중한 민형사상 책임을 져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앞서 김 의원은 이날 입장문을 내고 "조카는 지금도 대한민국 굴지의 IT 회사에 근무하는 프로그램 개발 전문가"라며 "SK텔레콤 자회사에 2년여간 근무하던 중 당시 KT 자회사가 설립되고 IT 직종의 대규모 경력직 수시채용이 이뤄지는 과정에서 SK텔레콤 자회사 동료직원들과 함께 KT 자회사로 이직한 것이 사실의 전부"라고 해명했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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