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녀의 사생활' 수목극 2위 놓고 도토리 키재기 경쟁
tvN 수목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제3회
시청률 조사회사 TNMS 미디어 데이터에 따르면 17일 밤 9시30분에 방송한 '그녀의 사생활' 제3회는 유료가입가구 기준 전국시청률 3.2%, 지상파 기준 3%를 기록했다.
지상파 시청률 1위 '닥터 프리즈너' 17·18회 전국평균시청률 13%(17회 12.4%·18회 13.6%), 2위 MBC TV '더 뱅커' 13·14회 3.6%(13회 3.4%· 14회 3.7%), 3위 SBS TV '빅이슈' 21·22회는 3%(21회 2.9% 22회 3.1%)를 올렸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