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성남 도시철도2호선 트램, 예타 대상사업 선정

등록 2019.07.08 14:33:4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판교지구~정자역 13.7km 구간 17개역 설치

 성남 2호선 조감도.

성남 2호선 조감도.


【성남=뉴시스】이준구 기자 = 경기 성남시는 성남도시철도2호선 트램사업이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시는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에 사업의 필요성에 대해 적극 설명하는 한편 경기도 국토부 기획재정부 등 관련 기관과도 긴밀히 협의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은 판교지구~판교테크노밸리~정자역, 운중동을 경유하는 노선으로 총연장은 13.7km, 17개역, 차량기지 1개소 규모로 계획되었으며 사업비는 3539억원 규모다.

 향후 예비타당성 조사, 기본계획 수립, 기본 및 실시설계 등을 거쳐 사업이 추진될 예정이다.

성남도시철도 2호선 사업이 완료되면 분당의 교통 혼잡이 완화되고 시민들의 대중교통 이용이 편해짐은 물론 판교테크노밸리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이밖에도 지하철 8호선 판교연장(모란역~판교역)과 성남도시철도 1호선(성남산업단지~모란역~판교역)도 사업 타당성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강구, 예비타당성조사 대상사업으로 신청할 예정이다.
 성남 2호선 노선도.

성남 2호선 노선도.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