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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소식]시, 마을방범용 CCTV 유지보수 지원사업 등

등록 2019.08.30 14:29:40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photo@newsis.com

【익산=뉴시스】 =전북 익산시청 전경. (사진 = 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익산=뉴시스】강명수 기자 = 전북 익산시는 마을방범용 CCTV 유지보수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는 9월 2일부터 진행된다.

마을방범용 CCTV는 지난 2012년 7월부터 범죄예방을 위해 민간자본보조 사업으로 설치비를 지원해 8월 말 현재 575개 마을에 1993대가 설치돼 있다.

그동안 마을방범용 CCTV는 마을 자체적으로 관리돼 왔으나 무상수리기간 경과로 마을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이에 시는 지난해 12월 28일 ‘익산시 마을방범용 CCTV 유지보수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공포했다.

시는 이통장 연합회를 보조사업자로 선정하고 무상수리기간인 2년이 경과한 마을방범용 CCTV 중 설치시기가 오래되거나 파손 정도가 심해 수리가 시급한 마을부터 순차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익산시, 주차장 수급실태 조사 용역

전북 익산시는 도심지역의 주차난 해소를 위한 수급실태 조사 용역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자동차 급증에 따른 주정차문제의 대책을 마련하기 위해 이번 용역을 전개한다.

용역은 주차난이 심각한 익산시 동지역 일원을 200여개의 블록으로 나눠 주차시설 현황과 주차수요 등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용역 기간은 오는 9월 2일부터 2020년 2월까지다.

시는 용역결과를 토대로 주차수요 예측, 블록별 주차공급 확대계획 수립, 공영주차장 공급 및 확장 계획 등의 주차환경 개선대책을 수립할 예정이다.


◇익산소방서, 고층건물 화재진압 훈련

전북 익산소방서가 고층건물의 신속한 화재 진압을 위해 현지적응 훈련을 강화하고 있다.

익산소방서는 30일 영등동 우남아파트에서 소방공무원과 장비 등을 투입해 화재진압 훈련을 전개했다.

이번 훈련은 고층건물의 화재 발생으로 인한 인명 피해를 예방하고 안전의식 함양과 초기 화재 대처법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소방·피난시설 등 정보파악, 소방출동로 선정, 화재진압전술 및 인명구조 등 역량 강화에 초점이 맞춰졌다.

또 아파트 관리인과 동대표 등에 대한 소방안전교육도 병행했다.

익산소방서는 2019년 상반기 동안 특정소방대상물에 대한 현지적응훈련을 240회 실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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