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웨이하이시, 자매도시 여수에 마스크 1만5000장 지원
"같은 어려움에 동질감 느껴…함께 극복해 나가길 희망"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하이시(시장 장하이보)가 여수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서한과 함께 보건용 마스크 1만 5000여 장을 기증했다. (사진=여수시청 제공) 2020.03.06.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03/06/NISI20200306_0000490373_web.jpg?rnd=20200306180307)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시장 권오봉)와 국제자매도시인 중국 웨이하이시(시장 장하이보)가 여수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서한과 함께 보건용 마스크 1만 5000여 장을 기증했다. (사진=여수시청 제공) 2020.03.06. [email protected]
6일 여수시는 웨이하이시(시장 장하이보)가 여수시의 '코로나19' 방역 활동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는 서한과 함께 보건용 마스크 1만 5000여 장을 기증했다고 밝혔다.
웨이하이시는 여수 시민에게 따뜻한 안부를 전하며 "현 코로나19 사태는 양 시 공동의 도전 과제로 깊은 동질감을 느낀다"며 "함께 손잡고 이 어려움을 극복해 나가자"고 밝혔다.
이와 함께 "양 시가 협력을 더욱 강화해 정보와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공동의 어려움을 함께 극복해 코로나19와의 싸움에서 반드시 승리하자"고 당부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어려울 때 참 우정을 보게 되는데, 마스크 수급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때 가뭄에 단비와 같은 지원에 큰 감명을 받았다"면서 "확진자 확산 방지, 더 나아가 코로나19 종식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여수시와 중국 웨이하이시는 지난 1995년 2월 자매도시 관계를 체결한 이래 공무원 상호파견 및 대표단 상호 방문 등 꾸준한 교류를 이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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