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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공무원 직렬에 데이터·재난안전 연구 분야 신설

등록 2020.05.06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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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하반기 시행 목표로 법적 근거 마련할 예정

야금·잠업 등 활용도 낮은 직렬은 통·폐합 방침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공무원 준비생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2019.08.13. misocamera@newsis.com

【서울=뉴시스】박미소 기자 =서울 동작구 노량진 학원가에 공무원 준비생들이 오가고 있는 모습. 2019.08.1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지현 기자 =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는 국가·지방공무원 직렬 중 데이터, 방재안전 연구 분야 신설 등과 관련된 법령 개정을 추진 중이라고 6일 밝혔다.

정부는 올해 하반기 시행을 목표로 각 기관의 데이터 기반 행정과 방재안전 연구를 담당할 공무원을 선발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할 예정이다.

운수, 경비, 야금, 잠업, 농화학, 수산 제조·증식, 수산물 검사, 약제 등 시대의 흐름에 따라 활용도가 낮아진 직렬·직류는 통·폐합을 추진할 방침이다.

법령 개정이 완료되면 각 기관은 빅데이터 활용 행정 및 재난안전연구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인재를 공무원으로 임용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정부는 이와 함께 기존 공무원의 데이터 행정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데이터 행정 관련 전문 기술을 습득할 수 있는 인공지능(AI) 아카데미도 신설할 계획이다.

황서종 인사처장은 "직렬·직류 개편과 공무원 교육프로그램 강화를 통해 공직사회가 더욱 전문성 있는 인재들을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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