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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 11개 대학 LINC+사업단, 창업교육 활성화 협약

등록 2020.06.01 11:2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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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11개 대학이 참여하는 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는 최근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 제공)

[부산=뉴시스]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11개 대학이 참여하는 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는 최근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사진=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 제공)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 동남권 11개 대학이 창업교육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기로 했다.

경남대, 경상대, 동명대, 동서대, 동아대, 동의대,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 창원대, 한국해양대 등 11개 대학이 참여하는 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는 최근 'K-MOOC 창업강좌 공동개발 및 창업학점교류를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이들 대학은 'K-MOOC' 창업강좌 공동 개발 및 소유, 창업 교과목과 프로그램 공동 개발, 창업 관련 신규 주제 K-MOOC 창업강좌 발굴 및 설계, 기타 창업교육 및 창업지원 활성화 등에 협력할 계획이다.

'K-MOOC'는 온라인을 통해 누구나 어디서나 원하는 강좌를 무료로 들을 수 있는 공개강좌 서비스다.

한편 동남권 LINC+사업단 협의회는 '경쟁을 넘어 협력으로'라는 슬로건 아래 LINC+사업 연계 활성화와 사업영역 확산 등을 목표로 협력하고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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