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림 'NS쇼핑',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품었다…1206억에 영업권 인수
본계약 체결…채무 중 일부는 NS쇼핑이 승계
홈플러스 "추가 유동성 확보 전념 정상화 기반 마련"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29. mangusta@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12/29/NISI20251229_0021108870_web.jpg?rnd=20251229142733)
[서울=뉴시스] 김선웅 기자 = 서울 소재 홈플러스 매장의 모습. 2025.12.29. [email protected]
익스프레스의 현 재무상태는 총 자산 약 3170억원, 순자산 약 1460억원이다.
이번 영업양도계약을 통해 홈플러스는 NS쇼핑에 익스프레스 채무 중 일부를 승계하는 조건으로 현금 1206억원을 받게 되는 것으로 알려졌다.
NS쇼핑은 계약 체결 이후 밝힌 입장에서 "이번 계약 체결은 당사가 보유한 식품 전문성과 유통 역량을 바탕으로 온·오프라인을 아우르는 경쟁력 강화의 중요한 전기가 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했다.
이어 "제반 사항들을 면밀히 검토해 남은 절차들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홈플러스도 "이번 익스프레스 매각은 홈플러스 정상화에 있어 매우 의미 있는 진전"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다만 "매각대금이 두 달 후에나 들어옴에 따라 매각대금 유입 시점까지의 운영자금과 향후 회생계획 이행을 위한 추가 유동성 확보가 필요한 상황"이라며 "추가 유동성 확보에 전념해 정상화 기반을 마련할 것"이라고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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