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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반기행' 일일식객 정경호…정을영 PD·박정수 깜짝 방문

등록 2020.09.11 10:2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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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명만의 백반기행' 제68회 (사진=TV조선 제공) 2020.09.11.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명만의 백반기행' 제68회 (사진=TV조선 제공) 2020.09.11.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탤런트 정경호가 TV조선 시사교양 프로그램 '식객 허명만의 백반기행'에 일일 식객으로 출연한다.

TV조선은 "11일 밤 8시 방송되는 '식객 허영만의 백반기행'에서는 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로 많은 사랑을 받은, '믿고 보는' 명품 배우 정경호와 함께 서울 서래마을로 향한다"며 "정경호를 응원하기 위해 방송 최초로 정경호의 가족이 총출동해 시선을 사로 잡는다"고 전했다.

최근 녹화에서 정경호는 '백반기행'의 애청자임을 고백하며 등장해 식객 허영만을 웃음 짓게 했다. 이국적인 서래마을과 잘 어울리는 그의 외모와 달리, 입맛은 정반대라고 말해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식파'라는 정경호의 입맛을 만족시킨 서래마을의 밥상이 공개된다. 식객 허영만과 정경호는 품격 있는 백반 집으로 발걸음을 옮긴다. 

정경호는 얇은 수제비와 고소한 들깨 국물이 어우러진 들깨수제비를 맛보고, 어린 시절 할머니와 수제비를 뜨던 추억을 떠올렸다. 이어 콩나물 비빔밥과 와인과의 조합에 "남자와는 철저히 아이스크림도 안 먹는다"고 한 정경호가 먹방을 펼쳐 눈길을 끌었다.

그뿐만 아니라 문경 출신 73세 주인장이 개발한 두부김치 스테이크에도 그의 먹방은 이어졌다. 5년간 고기를 끊고 여자 친구에게 닭만 먹일 수밖에 없었던 사연도 공개한다.
 
서래마을에서 만난 전라 손맛 앞에 정경호가 소주를 찾아 궁금증을 자아낸다. 전북 고창, 장수 출신 부부가 만든 민물잡어탕에 "절로 취하고 싶다"며 술을 찾았다.

이때 정경호의 동거인이었던 친구가 촬영장을 급습했다. 믿었던 친구가 폭로하는 정경호의 반전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서울식 고추장 두부찌개를 먹으러 간 곳에서 아들을 응원하러 정경호의 아버지 정을영 PD와 배우 박정수가 깜짝 방문한다. 부모님 식사부터 챙기는 이들 정경호의 모습도 볼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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