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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청 "인천 미추홀구 소망교회 6명 확진…숙소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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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0-09-19 16:06:19
교직자 1명·장애인 7명, 교회 건물 숙소서 함께 생활
지난달 16일 이후 대면예배 안해…확산 가능성 낮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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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이종철 기자 = 인천에서 교회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늘어나는 가운데 지난달 27일 오전 인천시 서구 가톨릭관동대학교 국제성모병원 응급의료센터에 집단감염이 발생한 교회를 다녀온 방문객의 자진 신고를 독려하는 긴급안내문이 붙어 있다. 2020.08.27. jc4321@newsis.com
[서울=뉴시스] 정성원 기자 =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6명이 나온 인천 미추홀구 소망교회에서 교직자와 장애인이 교회 건물 내 숙소에서 함께 생활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19일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기준 인천 미추홀구 소재 소망교회에서 지난 18일 첫 확진자 발생 이후 5명의 추가 확진자가 나왔다.

지표환자를 포함한 확진자 6명은 교직자 1명과 장애인 5명이다.

확진 판정을 받은 6명과 다른 장애인 2명은 이 교회 건물 내 숙소에서 함께 생활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방역당국은 이들을 통한 추가 확산 가능성은 높지 않은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

1차 조사 결과 소규모 교회인 이 곳에서는 지난달 16일 이후 대면예배를 실시하지 않았다.

방역당국은 현재 해당 교회의 감염경로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sw@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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