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가 취임 후 첫 한일 국장급 협의 열려…강제징용 문제 논의한 듯
29일 오전 서울서 개최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서울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9.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0/10/29/NISI20201029_0016833743_web.jpg?rnd=20201029162056)
[서울=뉴시스] 박주성 기자 = 다키자키 시게키 일본 외무성 아시아대양주 국장이 29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 면담을 하기 위해 서울 외교부로 들어서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0.10.29. [email protected]
매체에 따르면 28일부터 3일 간 일정으로 한국을 방문하고 있는 다키자키 시케키(滝崎成樹) 아시아대양주 국장은 29일 오전 김정한 외교부 아시아태평양국장과 서울 외교부에서 협의했다.
양 측은 강제징용 문제를 등 한일 관계 현안에 대해 논의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협의에서 일본 기업의 자산 매각이 진행될 경우 양국 관계에 심각한 상황을 부를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한 것으로 보인다.
그러면서 한국이 국제법 위반을 신속히 시정하도록 거듭 요구했을 것이라고 NHK는 봤다.
아울러 올해 한국이 의장국을 맡은 한중일 정상회의에 대해서도 논의가 이뤄진 것으로 보인다.
NHK는 한국이 강제징용 문제를 둘러싼 적절한 대응을 취하지 않으면, 스가 총리가 방한에 응하지 않는다는 일본 측의 입장을 전달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다키자키 국장은 김 국장과의 회담에 앞서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과도 회담했다. 북한의 일본인 납치 문제 등에 대해 협의한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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