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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 MLB 시범경기 2경기 만에 첫 안타 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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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3-02 07:3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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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하성의 시범경기 첫 안타 소식을 알린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구단. (사진 = 샌디에이고 구단 트위터 캡처)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26)이 메이저리그(MLB) 시범경기에서 첫 안타를 신고했다.

김하성은 2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피오리아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시카고 컵스와의 시범경기에서 3번 타자 겸 유격수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를 기록했다.

1회말 첫 타석에서 상대 선발 카일 헨드릭스를 상대한 김하성은 좌익수 뜬공으로 물러났다.

김하성의 방망이는 4회 날카롭게 돌아갔다.

4회 선두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바뀐 투수 렉스 브라더스를 상대로 좌익수 앞으로 굴러가는 깨끗한 안타를 뽑아냈다. 그는 후속타 불발로 더 이상 진루하지는 못했다.

첫 시범경기였던 지난 1일 시애틀 매리너스와의 경기에서 7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무안타를 기록했던 김하성은 두 번째 시범경기에서 안타를 때려내는데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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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오리아=AP/뉴시스]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의 김하성이 23일(현지시간) 미 애리조나주 피오리아에서 치러진 스프링캠프에 참가해 수비 훈련을 하고 있다. 2021.02.24.
전날 김하성은 모두 외야 뜬공을 기록했고, 이날도 타구를 모두 외야로 날려보냈다.

김하성은 이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자랑했다.

그는 4회초 1사 1루에서 캐머런 메이빈의 땅볼 타구를 잡아 유격수-2루수-1루수로 이어지는 병살타로 연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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