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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상무, 박지수·한찬희 등 12명 합격...내달 21일 입소

등록 2021.05.05 08: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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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명 서류 합격자 중 12명 최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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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뉴시스] 박홍식 기자 = 올해 2차 김천상무프로축구단 합격자 명단에 박지수, 한찬희, 고승범 등 총 12명이 이름을 올렸다.

5일 국군체육부대에 따르면 '2021년 2차 국군대표(상무) 운동선수(병)' 최종 합격자를 발표했다.

31명의 서류 합격자 중 12명이 합격했다.

합격자 명단에는 국가대표 박지수, 연령별 대표에서 활약했던 한찬희 등 내로라하는 선수들이 포함됐다.

2018년부터 올해 3월까지 꾸준히 벤투호에 이름을 올렸던 국가대표 수비수 박지수와 2017년 U-20 대표로 발탁돼 FIFA U-20 월드컵을 치렀던 한찬희까지 태극마크를 달았던 두 선수는 올해 국군대표 선수로서 활약할 예정이다.

유일한 U-22 쿼터는 김정훈이 가져갔다.

전북현대 유소년 전주영생고 출신인 김정훈은 2021년 K리그1 2경기에 출전하며 프로 데뷔전을 치렀다.

포항 출신의 수문장 황인재도 합격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입대 직전까지 각 소속팀에서 주전으로 활약한 고승범(수원), 지언학, 문지환, 정동윤(이상 인천), 박지수(수원F)도 포함됐다.

전 소속팀과 맞대결을 치러야 하는 선수들도 몇몇 있다.

전남에서 온 김경민, 김한길과 충남아산에서 합격한 김민석은 K리그2에서 친정팀의 골망을 겨냥한다.

이외에도 송주훈이 이름을 올리며 총 12명의 남자축구 국군대표 선수가 완성됐다.

최종 합격자 12명은 다음 달 21일 육군훈련소로 입영할 예정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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