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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게임사 닌텐도 2020년도 순익 86%↑..."재택수요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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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06 16:59: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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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일본 최대 게임사 닌텐도(任天堂)는 6일 2020년도(2020년 4월~2021년 3월) 순이익이 4803억엔(약 4조9412억원)으로 전년도 대비 86% 크게 증대했다고 밝혔다.

닛케이 신문 등에 따르면 닌텐도는 이날 2020년도 결산발표를 통해 순익이 재택수요 급증에 힘입어 사상최고치를 경신했다고 공표했다.

주력 게임기 닌텐도 스위치 판매량이 2019년도보다 37% 대폭 늘어난 2883만대에 달했고 소프트웨어 판매도 크게 증가했다.

이용자 사이에 교류할 수 있는 유료회원의 증가도 순익 증가에 기여했다고 닌텐도는 설명했다.

2020년도 닌텐도 매출액은 34.4% 증대한 1조7589억엔으로 집계됐다. 영업이익은 81.8% 증가한 6406억엔이다.

닌텐도는 2021년도 실적 예상에 관해 매출액이 전년도에 비해 9% 줄어든 1조6000억엔, 순이익은 29.2% 격감한 3400억엔으로 잡았다.

연결 영업이익 예상치도 전기실적 대비 22% 감소한 5000억엔으로 내다봤다.

게임지 닌텐도 스위치 판매 대수는 11.5% 감소한 2550만대, 소프트웨이 판매액 경우 17.7% 준 1억9000만대로 대폭 낮춰 전망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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