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첼시, 레스터 꺾고 3위로…토트넘 챔스리그 좌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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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5-19 09:0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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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박지혁 기자 =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의 첼시가 레스터 시티를 꺾고 3위로 올라섰다. 다음 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권을 기대했던 토트넘은 '톱4' 진입 실패가 확정되며 희망을 접었다.

첼시는 19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스탬퍼드 브릿지에서 열린 레스터와의 2020~2021 EPL 37라운드에서 2-1로 승리했다.

이로써 첼시는 지난 16일 잉글랜드축구협회(FA)컵 결승에서 레스터에 당한 패배를 설욕하며 4위에서 3위로 한 계단 올라섰다. 레스터가 4위에 자리했다.

첼시가 19승10무8패(승점 67), 레스터가 20승6무11패(승점 66)다.

손흥민의 소속팀 6위 토트넘(승점 59)은 4위 레스터와 승점 차가 7점으로 벌어져 잔여 2경기를 모두 승리해도 4위 이내 진입이 불가능해졌다.

다음 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출전 희망이 좌절된 순간이다. 유로파리그 진출을 노린다.

첼시는 전반 2분 안토니오 뤼디거의 선제골로 균형을 깼고, 21분 조르지뉴의 페널티킥 골로 승기를 잡았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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