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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코로나19 신규감염 35명·본토 '8명'...무증상 27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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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12 22:53:06
중증환자 12명 포함 446명 치료 중...누계 접종 8억6351만 회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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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징=신화/뉴시스] 중국 수도 베이징에서 11일 첫 화성 탐사선 톈원의 성공적인 임무 수행을 기념하는 행사가 열린 가운데 시민들이 오성홍기와 화성탐사차 주룽이 전송한 화성표면의 사진을 들고 나와  축하하고 있다. 2021.06.12

[서울=뉴시스]이재준 기자 = 중국에서 코로나19에 걸린 신규환자가 전날보다 13명 늘어난 35명이 생겼으며 이중 본토에선 8명이 발병했다.

신랑망(新浪網)과 신화망(新華網) 등에 따르면 중국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12일 오전 0시(한국시간 1시)까지 24시간 동안 31개 성시자치구와 신장 생산건설병단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35명 새로 걸려 누계 확진자가 9만1394명에 달했다고 밝혔다.

새 확진자는 국외 유입이 상하이에서 8명, 윈난성 6명, 장쑤성과 광둥성 각 4명, 베이징과 톈진, 푸젠성, 쓰촨성, 산시(陝西)성 1명씩 합쳐서 27명이다.

나머지 중국 내 감염자 8명은 모두 코로나19 인도형 변이가 퍼지는 광둥성에서 나왔다.

누적 국외 유입 확진자는 6228명이 됐다. 완치 퇴원자를 제외하고 치료 중인 환자는 302명이다. 아직 사망자는 없고 중중환자가 1명이다.

중국 당국이 확진자에는 포함하지는 않고 별도로 집계하는 신규 무증상 환자는 2명 늘어난 27명이다. 저장성 1명으로 제외하고는 국외에서 들어왔다.

무증상 환자는 현재 383명이 의학 관찰 중이며 361명이 외국에서 유입했다.

총 사망자는 4636명이며 이중 코로나19 발원지 우한 3869명을 포함해 후베이성이 4512명이다.

지금까지 퇴원한 감염자는 8만6312명이다. 감염자와 긴밀 접촉한 사람은 103만6547명이며 의학관찰 대상자 경우 1만1166명이다.
 
치료 중인 환자는 국외 유입자 302명을 합쳐 446명으로 전날보다 20명 증가했다. 이중 중증환자가 12명이다.

11일 하루 1821만4000건을 비롯해 중국 전역에서 누계 코로나19 접종 건수는 8억6351만3000회분으로 늘었다.

한편 홍콩에선 전날과 같은 1만1874명이 지금까지 확진 판정을 받았으며 이중 1만1593명이 퇴원하고 210명이 숨졌다.

마카오는 52명이 걸렸지만 격리 치료 중인 1명 외에는 완치 퇴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yjj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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