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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생마' 이상훈 "구력 6년차지만…" 골프방송 '데뷔'

등록 2021.06.23 07: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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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르골프 팀 챌린지' SBS골프 23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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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홍철(외쪽부터) 신수지 이상훈 (제공=SBS골프)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우은식 기자 = 골프를 사랑하는 각계각층의 스타들이 모여 최고를 가리는 팀 대결이 펼쳐진다.   

SBS골프는 신규 프로그램 ‘엘르골프 팀 챌린지(이하 ‘팀 챌린지’)’를 23일 새롭게 선보인다.

'팀 챌린지'는 연예계 및 스포츠 스타와 골프 인플루언서, 그리고 프로골퍼지망생 등 4개의 팀이 승부를 가리는 이벤트 대회다.

출연자들 면면도 눈길을 끈다.

먼저, 스포츠 스타팀의 이력이 화려하다.

야구계 레전드 ‘좌완투수’ 이상훈과 ‘도마의 신’ 여홍철, 리듬체조 선수 출신이자 현재 프로볼링 선수로 활동중인 신수지가 막강 전력을 자랑한다.

연예인 팀으로는 개그계 골프고수로 통하는 정명훈과 신화의 앤디, 방송인 유소영이 합류했다.

또한 인플루언서팀(권순신, 조래훈, 고은별)과 강력한 우승후보인 프로골퍼지망생 팀(곽예빈, 김자림, 안지영)으로 구성됐다. 

강원도 평창군 버치힐 골프클럽에서 진행된 이번 대회는 4개 팀의 리그전으로 펼쳐지며, 경기방식은 9홀 매치 플레이다.

 팀 리그전을 통해 승점을 가장 많이 획득한 두 팀이 결승전에 올라 최종 우승을 가리게 된다. 우승팀에게는 팀원들의 이름으로 2000만원 상당의 의류 상품권을 골프 유소년 재단에 기부한다.

대망의 첫 회는 스포츠 스타 팀과 연예인 팀의 대결이 방송된다.

불타는 승부욕을 보여준 양 팀은 시종일관 쉬지 않는 입담과 신경전으로 9홀까지 가는 치열한 접전을 펼쳤다.

골프 방송 프로그램은 첫 출연한다는 이상훈은 "구력 6년차이지만 카메라 앞에서 골프를 치는 것은 처음이다. 우리팀의 에이스 여홍철, 신수지를 믿고 따라가겠다"며 소감을 남겼다.

스포츠 스타 팀의 해결사로 활약한 여홍철은 "상대팀의 정명훈이 골프를 진짜 잘 친다는 얘기를 들었다. 이번 대회 다크호스가 아닐까 생각된다"며 정명훈과 대결에 앞서 긴장감을 보였다.

각 분야별 최고의 골프 팀을 뽑기 위한 대회 ‘엘르골프 팀 챌린지’는 오는 6월 23일 첫 방송을 시작으로 매주 수요일 밤 10시 30분에 SBS골프에서 방송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sw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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