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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만다행' 타구에 손 맞은 김하성, 검사 결과 이상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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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2021-06-23 09:02:41
23일 다저스전 선발 제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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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샌디에이고=AP/뉴시스]김하성(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6일(현지시간) 미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의 펫코파크에서 열린 2021 메이저리그(MLB) 뉴욕 메츠와의 홈경기에 3루수로 선발 출전해 5회 수비하고 있다. 김하성은 3타수 1안타를 기록했고 팀은 2-6으로 패했다. 2021.06.07.
[서울=뉴시스] 김주희 기자 = 김하성(26·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다행히 큰 부상을 피했다.

23일(한국시간) CBS 스포츠 등은 "김하성의 X-레이 검사 결과 이상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전했다.

김하성은 전날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LA 다저스와 경기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가 수비 중 타구에 손을 맞았다.

6회 2사 1, 3루 위기에서 다저스 윌 스미스의 타구가 김하성에게 향했다. 김하성은 몸으로 타구를 막았는데, 이때 오른손 부분을 공에 맞았다.

김하성은 재빨리 공을 주워들고 침착하게 1루로 송구해 이닝을 끝냈다.

그러나 더그아웃으로 향한 뒤에도 김하성은 계속 통증을 느끼는 듯한 모습을 보였고, 결국 7회초 수비때 빠졌다.

큰 부상을 피한 만큼 곧 경기에도 나설 것으로 보인다.

한편, 김하성은 이날 다저스전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샌디에이고는 2루수에 제이크 크로넨워스, 유격수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를 선발로 내보낸다.


◎공감언론 뉴시스 juhee@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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