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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지방 도서관, 함께 삽시다"…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회

등록 2021.06.29 1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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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제6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4.20.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신기남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원장이 20일 서울 프레스센터 18층에서 열린 제6기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 위촉식 및 전체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18.04.20.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이현주 기자 = 도서관정보정책위원회는 29일 충남도청 대회의실에서 올해 도서관정보서비스위원회협의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6월 발족한 협의회는 중앙과 지방 사이의 교류와 협력을 통해 도서관 정책을 효율적으로 수립·추진하고 지방도서관의 균형 발전과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해 마련됐다.

도서관법상 구성된 각 광역부단체장인 지방도서관위원장과 국가 도서관 정책을 총괄하는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이 참여한다.

이날 정기회의에서는 올해 운영계획, 도서관법 개정사항, 충남도서관 발전 종합계획 수립 사례, 차기 정기회의 개최지 확정 등을 논의했다.

그동안 실무협의회는 두 차례 개최된 데 비해 정기회의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연기해 왔었다. 이번에 열린 정기회의는 지방도서관위원장과 도서관정보정책위원장이 직접 만나 중앙과 지방간 도서관정책의 연계성 강화, 지역 단위 우수 정책 공유 등을 논의한 첫 모임이었다.

신기남 위원장은 "도서관법 개정을 통해 도서관위원회가 도서관발전 종합계획의 시행계획과 추진실적을 평가할 수 있는 법적 근거를 마련했기 때문에 각 부처와 지자체의 도서관 정책을 조정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도서관계 최고 정책기구로서 최고의 도서관 정책을 개발해 우리나라가 문화강국으로 거듭날 수 있게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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