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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이대은, 팔꿈치 부상털고 시즌 첫 1군 등록

등록 2021.07.06 17:5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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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프로야구 KT 위즈의 이대은. (사진 = KT 위즈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김희준 기자 = KT 위즈의 우완 투수 이대은(32)이 올 시즌 처음으로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KT는 6일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열릴 예정이던 경기가 우천 취소되기에 앞서 이대은을 1군 엔트리에 등록했다. 대신 좌완 심재민이 1군 엔트리에서 빠졌다.

지난해 20경기에서 승리없이 4페 1세이브, 평균자책점 5.83으로 부진했던 이대은은 지난해 12월 팔꿈치 뼛조각 제거 수술을 받고 재활에 매달렸다.

재활을 마치고 지난달 초부터 퓨처스(2군)리그 경기에 나서며 실전 감각을 조율한 이대은은 8경기에 등판해 9⅓이닝을 던지며 평균자책점 3.85를 기록했다.

특히 6월 30일과 이달 1일 삼성과의 퓨처스리그 경기에서 재활 이후 첫 연투를 하고도 몸 상태에 큰 이상이 없었다. 직구 구속도 최고 시속 150㎞까지 끌어올렸다.

이대은이 1군 엔트리에 이름을 올린 가운데 퓨처스리그 무대에서 안정된 모습을 자랑하던 엄상백도 6일 제대해 7일부터 1군 등록이 가능하다. 선두를 질주 중인 KT가 한층 더 견고한 불펜을 갖출 수 있게 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jinxij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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