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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도 하드록·전라도 팝밴드의 만남'… 28일 대구 웃는얼굴아트센터

등록 2021.07.21 16:55: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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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하드록 밴드 아프리카, 전주 어쿠스틱 밴드 고니의 '추억 만들기' 공연
관객과 소통하며 함께 만드는 특별 콘서트로 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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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밴드 아프리카, 고니밴드. (사진=달서문화재단 제공) 2021.07.21. photo@newsis.com

[대구=뉴시스]이지연 기자 = 경상도 하드록 밴드와 전라도 팝 밴드가 한 자리에서 만난다.

대구 대표 하드록 밴드 아프리카 & 전주의 고니밴드의 콘서트가 28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달서문화재단의 7월 문화가 있는 날 공연으로 열린다. DSAC(Dalseo Smiling Arts Center) 2021 로컬 아티스트 프로젝트 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번 콘서트는 '관객과 연주자들이 추억을 함께 만든다'는 콘셉트로 관객과 만난다.

2014년 전주 한벽극장 공연을 시작으로 현재까지 전주, 대구, 구미, 완도 등에서 투어를 이어오고 있다.

이번 공연에서는 밴드 아프리카의 정규앨범 1~4집 대표곡들과 고니밴드의 미니앨범, 싱글 발매곡 등을 들을 수 있다.

대구 출신의 '아프리카'는 2002년 합류해 폭발적인 가창력으로 관객을 사로잡는 보컬 윤성을 중심으로 결성된 4인조 그룹이다. 올해로 데뷔 23년째를 맞은 노장이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일본 등 해외로 활동 범위를 넓혀 총 1600회 이상의 라이브 공연 등 현재까지 왕성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18년 결성된 혼성 4인조 전북 팝그룹 '고니밴드'는 서정적인 감성을 팝 사운드에 담아 감성적인 선율로 전국에 인지도를 넓히고 있다. 지난해 열흘간의 첫 장기콘서트도 성공리에 마쳤다.

이성욱 관장은 "영호남을 대표하는 밴드들이 함께하는 특별한 공연을 마련했다. 역동적인 템포의 록 음악과 서정적인 팝 사운드의 조화를 통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시민들에게 새로운 활력과 위로를 가져다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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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이지연 기자 = 대구 대표 하드록 밴드 아프리카 & 전주의 고니밴드의 콘서트가 28일 웃는얼굴아트센터에서 펼쳐진다. 콘서트 '추억만들기' 공연 모습. (사진=달서문화재단 제공) 2021.07.21. photo@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ljy@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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