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 국제일반

[뉴시스Pic] 코로나19 팬데믹에도 열린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등록 2021-07-22 08:38:02
associate_pic
[록수마웨=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록수마웨의 한 사원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아드하(희생제) 기도를 하고 있다. 2021.07.20.

[서울=뉴시스]류현주 기자 =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희생제)'가 세계 곳곳에서 열리고 있다.

코로나19 팬데믹(세계적 대유행) 상황 속에서 열린 희생제에는 많은 이슬람교도들이 참석했다.

이슬람교도들은 거리두기 없이 빼곡하게 앉아 기도를 했다. 마스크를 쓰고 참석한 이슬람교도들도 있었지만 일부는 마스크 착용을 안한 모습도 보였다.

'이드 알 아드하'는 아브라함이 신의 뜻에 따라 아들인 이스마엘을 제물로 바치기 위해 목을 베려는 순간 그 믿음을 보고 만족해 한 하느님이 아들 대신 양을 제물로 바치라고 한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다.

축제에서는 어린 양을 제단에 바치며 순례에 참가하지 못하는 무슬림들은 각 가정에서 잡은 양이나 낙타, 소 등으로 제를 올린 뒤 이웃 및 가난한 사람들과 함께 나눠 먹는다.

associate_pic
[다카=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만원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이슬람 축제인 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수십만 명의 다카 거주민이 고향에서 친지들과 축제를 함께 하기 위해 도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07.20.

associate_pic
[다카=신화/뉴시스] 19일(현지시간) 방글라데시 다카에 있는 한 기차역에서 승객들이 만원 열차에 올라타고 있다. 이슬람 축제인 이드 알-아드하를 맞아 수십만 명의 다카 거주민이 고향에서 친지들과 축제를 함께 하기 위해 도시를 빠져나가고 있다. 2021.07.20.

associate_pic
[보고르=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자와바랏주 보고르의 한 사원에서 마스크를 쓴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아드하(희생제)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2021.07.20.

associate_pic
[록수마웨=AP/뉴시스] 20일(현지시간) 인도네시아 아체주 록수마웨의 한 사원에서 이슬람교도들이 이드 알-아드하(희생제) 기도를 하고 있다. 2021.07.20.

associate_pic
[라호르=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라호르의 역사적인 명소인 바드샤히 사원에서 사람들이 '이드 알 아드하'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희생제'로도 알려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2021.07.21.

associate_pic
[페샤와르=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파키스탄 페샤와르에서 사람들이 '이드 알 아드하' 기도회에 참석하고 있다. '희생제'로도 알려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2021.07.21.

associate_pic
[그로즈니=AP/뉴시스] 이슬람 최대 명절 '이드 알 아드하' 첫날인 20일(현지시간) 러시아 체첸공화국 수도 그로즈니의 한 사원에서 이슬람교도들이 기도하고 있다. '희생제'라고도 알려진 '이드 알 아드하' 축제는 나흘 동안 이어지며 이 기간에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2021.07.21.

associate_pic
[프라야그라즈=AP/뉴시스] 21일(현지시간) 인도 프라야그라즈에서 이슬람 축제 '이드 알 아드하'가 열려 어린이들이 제물로 쓸 염소와 함께 걸어가고 있다. '희생제'로도 알려진, 이슬람 최대 명절인  '이드 알 아드하' 기간 동안 이슬람교도들은 양이나 소를 도축해 가난한 사람들과 나눠 먹는다. 2021.07.21.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많이 본 뉴스

국제 핫 뉴스

상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