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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후 6시까지 전국 1040명 확진…전날보다 35명 적어

등록 2021.07.26 18:2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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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301명·경기 331명·인천 58명 등 수도권 690명
비수도권 350명…경남 63명·부산 62명·대구 59명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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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백동현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지난 7일부터 연일 1,000명 이상 집계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역광장에 설치된 코로나19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2021.07.26 livertrent@newsis.com


[세종=뉴시스] 임재희 기자 = 26일 오후 6시까지 전국에서 발생한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1040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동 시간대와 비교했을 때 35명 적지만 주말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풀이된다. 4차 유행은 21일째 1000명대를 이어가게 됐다.

이날 각 지방자치단체 등에 따르면 0시 이후 오후 6시까지 신규 확진자 수는 1040명으로 전날 같은 시간대 1075명보다 135명 적다.

다만 진단검사 후 통계에 반영되기까지 1~2일 걸리는 점을 고려하면 이날 확진자는 주말인 25일과 평일인 26일 이틀간 검사 결과로 풀이된다. 검사량 감소 영향으로 월요일(화요일 0시 기준)까지는 확진자 수도 평일 대비 감소하는 양상을 보인다.

전국 신규 확진 환자 중 수도권에서 690명(66.3%), 비수도권에서 350명(33.6%)이 확인됐다.

지역별로 수도권에선 서울 301명, 경기 331명, 인천 58명 등이 확진됐다.

비수도권에서는 경남 63명, 부산 62명, 대구 59명, 강원 40명, 충남 32명, 대전 27명, 경북 15명, 광주 13명, 충북 13명, 전북 12명, 제주 6명, 전남 4명, 세종 3명, 울산 1명 등이 확진됐다.

서울에선 관악구 사우나와 동작구 중학교, 서대문구 실내체육시설 관련으로 각 3명씩 확진자가 추가됐고 영등포구 음식점 관련으로 1명 등도 추가 확진됐다.

경기 지역에선 안양시 교회 2명과 이천시 관공서 1명 등이 확진됐다.

인천에선 부평구 소재 의류공장 관련 4명과 동구 대형마트·연수구 체육시설 관련 2명 등이 확진됐다.

충북에서는 헬스장 관련 6명, 댄스학원 관련 4명, 유소년축구대회 관련 1명이 각각 양성 판정을 받았다.

경남에선 거제 학교·음식점과 창원 음식점 관련으로 각각 4명씩 확진됐고 김해 유흥주점2 관련 2명, 창원시 마산 유흥주점 관련 1명 등도 확진됐다.

부산에선 중구 목욕장 관련 8명 집단감염이 신규로 확인됐으며 동래구 목욕장 3명, 동구 목욕장 2명 등도 추가로 확진돼 누적 확진자가 125명까지 늘었다. 수영구 실내운동시설 관련 7명도 확진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limj@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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