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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코로나 새 진원지 장쑤성, 음성판정 증명없으면 省 못 떠나

등록 2021.07.28 16:24: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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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 난징에서만 지난 24시간 동안 48명 신규 감염
이웃 성들과 연결되는 고속도로에 검문소 93곳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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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징(중국 장쑤성)=AP/뉴시스]중국 동부 장쑤(江蘇)성 성도 난징(南京)의 한 스포츠 경기장에 설치된 임시 코로나19 진단 검사장에서 27일 코로나19 감염 여부를 판단하기 위한 핵산 검사가 실시되고 있다. 장쑤(江蘇)성은 28일 지난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만 장쑤성에서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고 음성 판정 증명이 없을 경우 장쑤성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2021.7.28

[베이징=AP/뉴시스]유세진 기자 = 중국 동부 장쑤(江蘇)성이 28일 지난 48시간 이내에 실시한 코로나19 진단 검사에서 음성 판정을 받은 사람들만 장쑤성에서 벗어나는 것을 허용하고 음성 판정 증명이 없을 경우 장쑤성을 떠나지 못하도록 하는 조치를 시행하기 시작했다. 장쑤성에서 코로나19 감염이 계속 증가하고 있는데 따른 것이다.

장쑤성 교통부는 이날 장쑤성과 다른 성들을 연결하는 고속도로에 93곳의 검문소를 설치했다. 장쑤성 성도 난징(南京)은 최근 중국의 새로운 코로나19 진원지로 떠올랐다. 의료진들이 차 안을 살펴보는 동안 운전자는 차량 안에서 마스크를 착용해야만 한다.

국가위생건강위원회는 지난 24시간 동안 장쑤성에서 48명의 코로나19 신규 감염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최근 며칠 동안 154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위건위는 신규 감염자들은 전염성이 높은 델타 변이 바이러스에 감염됐다고 밝혔다.

중국의 코로나19 백신 접종 건수가 15억회를 넘어섰음에도 불구, 델타 변이 바이러스는 계속 확산되고 있다. 중국의 접종 건수는 중국의 총 인구 14억명을 넘어선 것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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