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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증시, 獨 소폭 하락 英·佛은 소폭 상승

등록 2021.08.04 02: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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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적 호조 등 호재와 中 기술 규제 및 美 성장에 대한 우려 등 악재 엇갈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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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유세진 기자 = 유럽 증시는 3일(현지시간) 독일 증시가 소폭 하락했지만 전반적으로 소폭 상승하며 거래를 마쳤다.

브리티시 페트롤림엄(BP), 소시에테 제네럴 등의 실적 호조 발표는 주가에 호재로 작용했지만, 중국이 게임을 "정신적 아편"으로 규정하면서 규제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하고 미국의 성장 둔화 및 델타 변이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우려 등은 투자 심리를 위축시키는 악재로 작용하며 호재와 악재들이 뒤섞였다.

한편 에너지 각ㄱ 상승에 힘입어 6월 유로존 생산자 가격은 전월 대비 1.4% 상승하며 올들어 10.2% 상승을 기록했다.
 
독일 프랑크푸르트 증시의 DAX 지수는 이날 13.65포인트(0.09%) 하락한 1만5555.08로 거래를 마감했다.

그러나 영국과 프랑스, 이탈리아 등 다른 주요 국가 증시들은 소폭 상승했고 유럽 증시 전반을 나타내는 Stoxx 600 지수도 0.20% 소폭 올랐다.

영국의 FTSE 100 지수는 이날 7105.72로 장을 마쳐 24포인트(0.34%) 상승했다. 프랑스의 CAC 40 지수도 47.91포인트(0.72%) 오른 6723.81로 폐장했고, 이탈리아의 FTSE MIB 지수는 2만5356.15로 거래를 끝내 전날보다 4.55포인트().02%) 올랐다.


◎공감언론 뉴시스 dbtpwls@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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