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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대 라두카누, 페르난데스 이어 US오픈 8강 진출

등록 2021.09.07 11:3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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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라두카누, 세트스코어 2-0으로 로저스에 압승 거둬

8강서 2020도쿄올림픽 금메달리스트 벤치치와 대결

지난 7월 윔블던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역대 영국 선수 중 최연소로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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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AP/뉴시스] 지난 2일 US오픈 여자 단식 2회전 경기를 펼치고 있는 엠마 라두카누.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홍연우 수습 기자 = 19세 신예 에마 라두카누(영국·150위)가 US오픈 여자 단식 8강에 진출했다.
 
라두카누는 7일(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빌리진 킹 내셔널 테니스센터에서 열린 US오픈 여자 단식 16강전에서 셸비 로저스(미국·43위)를 1시간15분만에 세트 스코어 2-0(6-2 6-1)로 완파하고 8강에 올랐다.

그는 지난 7월 윔블던에 와일드카드로 출전해 역대 영국 선수 중 최연소로 여자 단식 16강에 진출하는 이변을 일으키기도 했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그는 "로저스는 훌륭한 선수고, US오픈에서도 매우 좋은 모습을 보여줬다. 그래서 힘든 경기가 되리란 걸 알았다"며 "초반에 약간 긴장했는데 이를 극복하고 이기게 되어 행복하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 지난 5일 19세 레일라 페르난데스(캐나다·73위)도 16강에서 안젤리크 케르버(독일·17위)를 세트 스코어 2-1로 꺾고 8강에 올랐다.

한편 라두카누는 4강 진출을 두고 2020도쿄올림픽 여자 단식 금메달리스트 벨린다 벤치치(스위스·12위)와 맞붙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hong1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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