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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지현 아들, 국제학교 학비만 연 3600만원…어디길래?

등록 2021.09.09 09:13: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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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TMI 뉴스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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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백승훈 인턴 기자 = 배우 전지현의 자녀 교육비가 화제다.

8일 방송된 Mnet 'TMI 뉴스'는 '황당무계! 루머에 시달린 스타'라는 주제가 다뤄졌다.

이날 1위는 남편과 이혼·별거설에 휩싸였던 전지현이었다.

당시 한 유튜버를 통해 전지현의 이혼 루머가 퍼졌다. 이 유튜버는 이혼이 성사되지 않은 이유가 "전지현의 광고 위약금 때문"이라 주장했다.

이러한 루머에 대해 전지현의 남편 최준혁은 "전지현 남편하고 싶어요"라는 글이 적힌 만화 슬램덩크의 한 장면을 자신의 메신저 프로필로 올려놓아 루머를 일축했다.

또한 전지현, 최준혁 부부의 첫쨰 아들 학부모 참여수업에서 이들 부부를 직접 봤다는 목격담이 이어지며 루머를 더욱 일축시켰다.

전지현의 첫째 아들은 인천 송도 국제학교에 합격했으며, 미국 LA 본교를 둔 미국 사립학교로 알려졌다. 유치원 과정 기준 한 해 학비만 무려 36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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