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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댓차이나] 중국 증시 하락 마감…상하이지수 1.34%↓

등록 2021.09.16 16:5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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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문예성 기자 = 중국 증시가 16일 하락 마감했다.

이날 상하이종합지수는 전날보다 1.34% 내린 3607.09로 장을 마감했다.

선전성분지수는 전장 대비 1.91% 하락한 1만4258.13으로, ‘중국판 나스닥'으로 불리는 차이넥스트는 전장 대비 2.24% 하락한 3128.84로 거래를 마쳤다.

전장 대비 0.24% 오른 3664.84로 출발한 상하이종합지수는 오전장에서 등락을 반복했고,  오후장에서는 전반적인 내림세를 보이다가 하락 마감했다.

이런 하락세는 중국 최대 부동산기업 헝다그룹의 파산 우려가 고조된데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헝다그룹파산은 중국판 리먼 브러더스 사태를 촉발시킬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다.

이날 상하이, 선전 증시에서 거래량은 42거래일 연속 1조 위안을 넘겼다.

이날 시장에서 돼지고기, 재배업 등이 강세를 나타냈다.


◎공감언론 뉴시스 sophis7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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