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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2R 선두…첫 우승 도전

등록 2021.09.17 18:5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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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이영환 기자 = 10일 경남 창원 아라미르CC에서 열린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 3라운드, 김영수가 5번홀에서 세컨아이언 샷을 하고 있다. (사진=KPGA 제공) 2021.07.10.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문성대 기자 = 김영수(32)가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우승상금 1억원) 2라운드에서 단독 선두로 뛰어 올랐다.

김영수는 17일 경북 칠곡 파미힐스CC 동코스(파71)에서 열린 대회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5개를 쳐 7언더파 64타를 기록했다.

중간합계 11언더파 131타를 친 김영수는 1위에 올라 우승을 바라보고 있다. 2011년 KPGA에 입회한 김영수은 아직 우승 경험이 없다.

김영수는 3, 4, 5, 6번홀에서 연속 버디를 기록하는 등 절정의 샷감각을 선보였고, 18번홀에서는 이글을 잡아 타수를 줄였다.

박상현(38)은 이날 6타를 줄여 중간합계 10언더파 132타로 2위에 올랐다. 박상현은 시즌 2승에 도전한다.

1라운드에서 공동 선두에 올랐던 이태훈(캐나다)은 17번홀까지 마친 가운데 중간합계 9언더파를 기록해 3위에 이름을 올렸다.

공동 선두였던 김주형(19)은 2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는데 그쳤다. 중간합계 8언더파 134타를 쳐 공동 4위에 머물렀다.

대회 우승자에게는 2년간(2022~2023년) KPGA 코리안투어 시드가 부여된다.

한편, 2라운드는 일몰로 경기를 모두 마치지 못했다. 오는 18일 2라운드를 모두 소화한 후 3라운드를 시작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sdmu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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