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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대구 온다…아시아 유일 무대

등록 2021.09.27 11: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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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김정화 기자 =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이 10월2일 오후 7시 대구 수성아트피아 용지홀에 무대에 오른다. 수성아트피아의 '명품' 시리즈 다섯 번째 공연이다.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피아졸라 사후 그의 부인인 라우라 에스칼라다 피아졸라가 설립한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리지널 앙상블이다.

코로나19 상황에서도 아스토르 피아졸라 퀸텟은 작곡가의 유산을 전하기 위해 2021~2022시즌 세계 투어를 계획했다.유럽의 스위스, 이탈리와 독일 등과 남아메리카 투어에 이어 아시아에서는 한국에서 유일하게 공연한다. 이후 스페인 등 유럽과 미주 투어가 예정됐다.

내한 공연에서는 대중적으로 사랑받는 레퍼토리 중 하나인 '부에노스 아이레스의 사계' 중 '항구의 겨울'과 '항구의 여름'을 비롯해 피겨스타 김연아의 2014년 소치 동계올림픽 프로그램 음악인 '아디오스 노니노' 등을 들려준다.

 바리톤 이응광과 컬래버레이션도 선보인다. 여러 차례 화상 회의를 통해 선정한 '미치광이를 위한 발라드'와 '망각'을 연주할 예정이다.

정성희 수성아트피아 관장은 "탱고 음악의 역사를 쓴 아스토르 피아졸라의 오리지널 앙상블 공연을 직접 선보이게 돼 뜻깊게 생각한다"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jungk@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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