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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전통 의식주 한자리에…'아름지기' 20주년 특별전 '홈, 커밍'

등록 2021.09.28 11:4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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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재) 아름지기 설립 20주년 기념 특별전 '홈, 커밍'  (사진= (재) 아름지기 제공) 2021.09.28. p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이수지 기자 = 한국 전통 의식주를 아우르는 작품을 선보이는 전시가 10월8일부터 12월5일까지 서울 북촌과 서촌에서 열린다.

재단법인 아름지기는 설립 20주년 기념 특별전 '홈, 커밍'을 통해 2004년부터 총 18회에 걸쳐 소개한 의식주 분야의 작품을 모두 한자리에 모았다고 28일 밝혔다.

아름지기는 우리 전통문화의 아름다움과 가치를 현시대 생활 문화에 적용하고 이를 세계에 알리는 비영리 문화단체다. 기획전을 통해 의식주 문화를 돌아가며 매해 한 분야를 중점적으로 소개해 왔다. 

이번 특별전에는 그동안 기획전을 통해 소개된 진태옥, 정욱준, 임선옥, 부리 등 패션디자이너, 황갑순, 권대섭, 이인진 등 도예가, 박종선, 하지훈, 김현종, 제너럴그레이 등 제품 및 가구 디자이너가 참여한다. 전통 의식주 분야는 전통문화연구소 온지음의 작품으로 구성된다.

특히 이번 전시는 서울 종로구 서촌에 있는 통의동 사옥과 북촌에 있는 안국동 한옥에서 동시에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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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재) 아름지기 설립 20주년 기념 특별전 '홈, 커밍'  (사진= (재) 아름지기 제공) 2021.09.28. p photo@newsis.com

안국동 한옥은 초창기 아름지기의 사옥으로 2013년 통의동 사옥 이전 후 외부에 공개되지 않은 곳이다. 이번 전시를 위해 내부 보수를 거쳐 한옥에서의 일상을 엿볼 수 있는 전시장으로 다시 문을 연다.

통의동 사옥은 지하 1층부터 3층까지 '환대의공간', '활기의 순간', '머무름의 온도', '아름지기 실천의 여정'을 주제로 공간을 구성했다.

안국동 한옥은 '집으로의 여행'을 주제로 한옥의 비례와 색감에 맞춰 디자인된 가구, 의류, 소품을 전시한다.

관람료는 통의동 사옥 1만 원, 안국동 한옥은 무료다.


◎공감언론 뉴시스 suejeeq@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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