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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중도입국 청소년 센터' 내년부턴 직영 전환

등록 2021.09.28 11:1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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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한국어교육·검정고시·귀화시험 등 종합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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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조현아 기자 = 서울시가 중도입국 청소년 지원센터를 내년부터 직영으로 전환한다고 28일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현대차정몽구재단과 민관협력 사업으로 추진한 '서울온드림교육센터'가 올해 말 종료함에 따라 서울시가 내년부터 민간위탁 기관을 통해 운영에 나서게 되는 것이다.

중도입국 청소년은 법령상 정의는 없지만 외국에서 성장하다가 학령기에 한국에 입국한 청소년이나 외국인 노동자가 한국에 데려온 자녀 등으로 분류된다. 서울에는 약 3000명의 중도입국 청소년이 거주하고 있다.

지금까지 센터를 이용한 중도입국 청소년은 1941명이다. 올해는 코로나19 영향으로 평년보다 적은 141명이 이용 중이다.

서울시는 직영 센터를 통해 중도입국 청소년에 기본 한국어 교육부터 검정고시, 귀화시험, 한국사회 이해교육, 전문상담, 이용자 맞춤형 프로그램 등을 종합 지원한다.

새로운 센터명도 공개 모집한다. 최종 8개를 선정해 시민투표와 전문가 의견 수렴 등을 거쳐 새 센터명 1개를 확정할 예정이다. 모집 기간은 오는 30일부터 다음 달 22일까지다. 최우수상(1명)에는 50만원, 우수상(2명)에는 20만원, 장려상(5명)에는 5만원의 모바일 문화상품권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hach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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