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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AI 영상의료기기 개발 위한 플랫폼 만든다

등록 2021.09.28 12:4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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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I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 육성 포럼' 열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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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뉴시스] 유방암 의심 부위를 자동으로 검출하는 인공지능 기반의 '유방암영상검출·진단보조소프트웨어'. (사진=식약처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이승재 기자 = 의료산업 디지털 전환으로 급성장 중인 인공지능(AI)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의 국내외 동향과 기술 흐름 등을 파악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8일 코트야드 메리어트 서울 남대문에서 'AI 기반 영상의료기기 산업 육성 포럼'을 열었다.

현재 중소기업·스타트업은 AI 알고리즘을 개발할 수 있는 전문인력 수급과 AI 학습용 의료 정보 획득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이에 산업부는 기업들이 AI 기반 영상의료기기를 개발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표준 의료 영상 정보 데이터셋과 AI 기술에 대한 유효성 평가 등을 할 수 있는 플랫폼 구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해당 사업은 '영상진단 의료기기 탑재용 AI 기반 영상 분석 솔루션 개발'이며 예산은 약 270억원으로 오는 2024년까지 추진된다.

이번 포럼에 참석한 전문가들도 이러한 플랫폼 구축 필요성에 공감했다.

그러면서 임상시험·인허가 과정에 대한 추가 지원과 개발기기에 대한 병원 내 실증·보급 사업 추진 필요성 등을 정부에 건의했다.

박재영 산업부 제조산업정책관은 "전 세계적으로 AI 영상의료기기 산업 초기 시장 선점을 위한 경쟁이 치열하게 이뤄지고 있다"며 "국내 기업이 경쟁력을 갖추고 글로벌 시장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민간의 기술 개발과 정부의 적극적인 지원 등 긴밀한 협력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ssa@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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