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토( 에콰도르)= 신화/뉴시스] 차미례 기자 = 남미 에콰도르의 해안도시 과라킬시에 있는 리토랄 교도소에서 28일(현지시간) 폭동으로 충돌이 일어나 최소 24명의 재소자가 살해당하고 42명이 부상을 입었다고 현지 경찰과 교정당국이 발표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