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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네이마르, 은퇴 가능성 시사…"카타르가 마지막 월드컵"

등록 2021.10.11 09:4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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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A매치 113경기 출전해 69골 터뜨린 브라질 대표 공격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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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우데자네이루=AP/뉴시스]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가 돌파를 시도하고 있다. 2021.06.23.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브라질 축구대표팀의 간판 공격수 네이마르(파리 생제르맹)가 내년 카타르월드컵을 끝으로 은퇴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네이마르는 11일(한국시간) 스포츠 라이브 스트리밍 업체 다즌(DAZN)이 공개한 다큐멘터리에서 "카타르월드컵이 마지막이 될 것이다. 월드컵 이후 정신적으로 더 견딜 수 있을지 모르겠다"고 했다.

국가대표 유니폼을 벗겠다는 것인지, 현역에서 은퇴하겠다는 것인지는 명확하게 밝히지 않았다.

대신 마지막이라고 언급하면서 카타르월드컵 우승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메시지를 남겼다.

2009년 산토스(브라질)에서 프로 경력을 시작한 네이마르는 2013년 스페인 명문 FC바르셀로나에 입단했다.

2017년부터는 프랑스 리그1의 최강 파리 생제르맹으로 이적했다. 현재 리오넬 메시(아르헨티나), 킬리안 음바페(프랑스)와 공격 삼각편대를 이루고 있다.

브라질이 자랑하는 현존 최고 공격수다. 통산 A매치 113경기에 출전해 69골을 터뜨렸다.

그러나 대표팀에서 우승과 인연이 깊은 편은 아니다.

2013년 국제축구연맹(FIFA) 컨페더레이션스컵 우승이 유일하다. 23세 이하(U-23) 선수들이 출전하는 2016 리우올림픽에선 와일드카드로 합류해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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