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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 삶의 질 향상, 농촌 주택 혁신부터' 온라인 학술 토론회

등록 2021.10.22 06:00:00수정 2021.10.22 08:22: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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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농진청-농촌건축학회, '농촌 재생, 농촌 주택의 재탄생' 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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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임실군은 농촌 활성화 및 주거복지 실현을 위해 농촌 지역에 방치된 빈집을 정비 임대주택을 제공하는 '희망 하우스 빈집 재생사업'을 추진한다고 5일 밝혔다.(사진=임실군 제공)


[세종=뉴시스] 오종택 기자 =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은 22일 한국농촌건축학회와 함께 '농촌 재생, 농촌주택의 재탄생'을 주제로 온라인 학술 토론회를 개최한다.

국립농업과학원은 2030 미래 발전전략을 수립하고 '살고 싶은 농촌 및 포용적 성장환경 조성'을 목표로 청년 주도 디지털 농촌을 만들기 위한 다양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토론회에서는 최근 농촌주택의 디자인, 소재 등 다양한 우수 사례를 공유한다. 농림축산식품부 농촌주택정책 현황과 성과 발표를 시작으로 ▲디지털 시대 농촌주택과 적용 기술 ▲농촌다움을 살리는 한옥건축 ▲농촌경관을 만들어가는 건축디자인 ▲농촌건축의 다양한 소재 개발 등 주제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종합토론 시간에는 농촌건축의 디자인·소재의 변화가 농촌다움과 삶의 질 향상으로 연계, 발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의견을 교환한다.

올해 미국 조지아주 엘리제이시에 미국인 생활환경을 고려한 한옥을 수출하고, 60채 규모의 한옥단지를 조성하고 있는 한국농촌건축학회 남해경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학술대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토대로 농촌진흥청과 함께 농촌주택의 혁신적 변화를 모색해 농촌 활성화는 물론 청년 일자리 창출까지 추진하겠다"고 밝힐 예정이다.

김상남 국립농업과학원장은 "농촌다움을 살리고 삶의 질을 높이는 데 가장 기본이 되는 농촌건축의 발전 방향을 찾고, 미래 농촌의 모습을 그려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디지털 기반 농촌공간재생 연구 추진을 통해 농촌다움이 보전되고, 스마트한 미래 농촌을 구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ohjt@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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