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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여자도 양식장 관리선 승선원 2명 실종…해경 수색

등록 2021.10.23 08:17:08수정 2021.10.23 15:3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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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작업중 승선원 1명이 해상추락 신고후 신고자도 연락 두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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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상 실종자 수색하는 여수해경. (사진=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김석훈 기자 = 전남 여수시 여자도 해상의 꼬막 양식장 관리선에서 2명이 실종돼 해경이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다.

23일 여수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21분께 여수시 화정면 대여자도 남서방 3㎞ 해상에서 순천선적 9t급 양식장 관리선 A호에서 승선원 B씨가 작업 중 사람이 해상으로 떨어졌다며 112를 경유해 신고했다.

해경은 신고자와 연락이 되지 않자 위치추적 된 곳으로 경비함정과 구조대, 항공기를 보내 양식장 관리선을 찾았다.

양식장 관리선 A호 선박 내에 있던 휴대폰 1개는 신고자 번호랑 동일했으나, 승선원은 보이지 않았다.

여수해경은 양식장 관리선 A호가 해상에 표류하고 있었고, 양망 장비가 작동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해 신고자 등 2명이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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표류중이던 꼬막 양식장 관리선. (사진=여수해경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해경은 경비함정 4척, 항공기 1대 및 민간구조선 3척을 이용해 관리선이 표류한 일대 해역을 집중 수색을 하고 있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양식장 관리선 A호의 정확한 승선 인원 및 인적사항을 파악 중이며, 승선원 모두 해상추락한 것으로 추정하고 사고해역 인근을 집중 수색 중이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ki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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