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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핸드볼 송혜수,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 입단

등록 2021.10.27 16:4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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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2018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3위 주역

고교시절 이미 성인 국가대표 발탁

도쿄올림픽 골키퍼 정진희는 3순위로 서울시청 지명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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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여자 실업핸드볼 드래프트 전체 1순위로 선발된 한국체대 송혜수. (사진 = 대한핸드볼협회 제공)

[서울=뉴시스]박지혁 기자 = 한국 여자핸드볼의 차세대 주자 송혜수(한국체대)가 2022 여자실업핸드볼 신인 드래프트를 통해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 유니폼을 입게 됐다.

송혜수는 27일 오후 강남구 리베라호텔 베르사유홀에서 진행된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광주도시공사의 선택을 받았다.

한국체대 출신 센터백인 송혜수는 2018년 세계여자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한국을 3위로 이끈 주역이다. 고교 시절에 이미 성인대표팀에 발탁되며 차세대 여자 핸드볼을 이끌 센터백으로 주목받았다.

송혜수와 함께 2018년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에서 활약한 이현주(한국체대)는 2순위로 SK슈가글라이더즈에 지명됐다.

3순위 서울시청은 2020 도쿄올림픽에서 활약하며 눈도장을 찍은 골키퍼 정진희(한국체대)를, 4순위 부산시설공단은 지은혜(황지정산고)를 지명했다.

이어 5순위 컬러풀대구는 김예진(한국체대), 6순위 인천시청은 장나연(인천비즈니스고), 7순위 경남개발공사는 정예영(한국체대), 8순위 삼척시청은 전지연(천안공고)을 각각 선택했다.

8개 실업팀이 참여한 이번 드래프트에서 총 21명 중 16명이 부름을 받았다. 지명률 76.2%다.

팀별로는 컬러풀대구와 경남개발공사가 가장 많은 3명씩을 선발했다.

광주도시공사, 부산시설공단, 인천시청, 삼척시청이 2명씩, SK슈가글라이더즈와 서울시청이 1명씩 지명했다.

선발된 16명 선수들은 29일부터 31일까지 사흘간 경기도 모처에서 도핑 및 인권윤리, 스포츠 컨디셔닝, 스포츠 심리, 뷰티, 스피치, 경기규칙과 판정 기준, 재정관리 교육 등 기본 소양교육을 받는다.


◎공감언론 뉴시스 fgl75@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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