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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인 활동증명 등록 돕는다"…울산문화재단 서비스 개시

등록 2021.10.28 10:44: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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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60세 이상·장애 예술인 등 대상…11월 1일부터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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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년 지역청년예술인 참여공연 ‘태화강 백리길’ 공연장면.(기사 내용과 무관)  *재판매 및 DB 금지



[울산=뉴시스]구미현 기자 = 울산문화재단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에서 주관하는 예술활동증명 등록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예술인들을 대상으로 오는 11월 1일부터 예술활동증명 등록 지원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8일 밝혔다.

현재 예술인복지 사업은 한국예술인복지재단을 비롯해 대다수의 공공기관이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완료한 예술인을 대상으로 예술인복지사업을 펼치고 있어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예술활동증명 등록이 반드시 필요한 상황이다.

하지만 예술활동증명 등록을 위해서는 온라인을 통해서만 신청 가능하고 복잡한 절차 등으로 신청에 어려움을 겪거나 신청을 포기하는 예술인들이 발생함에 따라 여러 문제가 제기돼 왔다.

재단에서는 이러한 지역 예술인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앞으로 공공 부문의 예술인 복지사업에 소외되는 일이 없도록 이번 사업을 준비했다.

지원 대상은 60세 이상 예술인, 장애 예술인, IT 취약 예술인이며, ▲재단 방문 서비스 지원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 등 두 가지 서비스가 제공된다.

먼저 재단 방문 서비스 지원은 담당자와의 사전 면담을 통해 방문일정 협의 후 재단으로 방문하면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찾아가는 서비스 지원은 거동이 불편하거나 IT에 취약한 예술인, 특히 장애 예술인을 대상으로 담당자가 직접 거주지 등으로 방문하여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이번 지원사업과 관련한 자세한 세부내용은 울산문화재단 홈페이지(www.uacf.or.kr)에서 확인 가능하며, 울산문화재단 예술인복지TF(☎052-259-7940~7941)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gorgeouskoo@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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