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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선홍호 귀국…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권 획득

등록 2021.11.02 15:4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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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서 AFC U-23 아시안컵 본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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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U-23 축구대표팀.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서울=뉴시스] 안경남 기자 =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로 성공적인 첫 출항을 알린 황선홍호가 귀국했다.

대한축구협회는 "남자 U-23 대표팀이 오후 3시30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고 밝혔다.

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U-23 대표팀은 지난달 31일 싱가포르의 잘란베사르 스타디움에서 치른 U-23 아시안컵 예선 H조 3차전에서 싱가포르를 5-1로 꺾고 본선 진출권을 따냈다.

필리핀(3-0 승), 동티모르(6-0 승)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대파한 한국은 3전 전승으로 조 1위를 차지하며 내년 6월 우즈베키스탄에서 열리는 U-23 아시안컵 본선에 올랐다.

이번 예선은 총 11개로 나뉘어 각 조 1위와 2위 팀 중 상위 4개 팀만 본선 진출권을 획득했다.

지난달 U-23 대표팀 지휘봉을 잡은 황 감독은 사령탑 데뷔 무대에서 3연승으로 가능성을 보였다. 특히 3경기에서 14득점 1실점으로 화끈한 공격력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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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황선홍 U-23 축구대표팀 감독.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2020년 태국 대회에서 우승했던 한국은 대회 2연패를 노린다.

U-23 아시안컵 본선 진출이란 목표를 달성한 황선홍호는 공항에서 별도의 미디어 행사 없이 곧바로 해산한다.

황 감독 및 코치진은 당분간 휴식을 취한 뒤 내년에 열리는 본선 준비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knan90@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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