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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영 "이재명과 관련 공직자 권익위 신고…대응 지켜볼 것"

등록 2021.11.03 19:5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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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부패담당 부위원장에 사퇴·제척·회피 확답 받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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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최진석 기자 = 국민의힘 이준석 대표가 3일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 '이재명 비리 국민검증특별위원회' 임명장 수여식 및 회의에서 발언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1.03.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최서진 기자 = 박수영 국민의힘 의원이 3일 "'이재명 (대장동) 게이트'와 관련, 이재명 전 시장과 관련 공직자를 대상으로 권익위에 부패신고를 했다"고 밝혔다.

'국민의힘 이재명국민검증특별위원회' 총괄1팀장을 맡은 박 의원은 이날 페이스북을 통해 "권익위의 부패담당 부위원장이 공개적으로 이재명 후보를 지지하던 사람인데, 국감 당시 제가 부패신고를 하면 사퇴하거나 제척시키거나 회피하겠다고 확약을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그러면서 "오늘 부패신고를 했으니 권익위의 대응을 지켜보겠다"고 덧붙였다.

앞서 전현희 국민권익위원장은 지난 20일 이재명 전 경기지사의 '무료변론' 의혹과 관련해 "지인이나 친구 등 아주 가까운 사람에게는 무료로 변론할 수도 있다"고 해명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westji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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