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이승주 기자 = 해성산업은 매출확대와 수익성 제고를 위해 기존 동탄 창고를 물류센터로 개발한다고 25일 공시했다. 회사는 오는 2023년 3월말까지 해당 신규 시설투자에 416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투자금액은 자기자본 대비 5.34%에 달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