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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대 공동연구팀, 외래 잡초 영상 식별 앱·시스템 개발

등록 2021.12.01 16:1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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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뉴시스] 전남대 공동연구팀, 외래잡초 영상식별 앱·시스템 개발. (사진 제공 = 전남대학교)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용희 기자 = 전남대학교 공동연구팀이 외래 잡초를 영상으로 식별할 수 있는 앱과 시스템을 개발했다.

1일 전남대에 따르면 지능전자연구실(김진영 교수) 공동연구팀은 최근 환경부가 주최하고 한국환경산업기술원(KEITI)·농진청·검역본부·산림청·한국임업진흥원이 주관한 생물다양성 위협 외래생물 관리 기술개발사업 2021년 부처합동 성과발표회에서 이 같은 내용을 공개했다.

공동연구팀은 2018년부터 2021년까지 4년간 딥러닝 기반 연구를 바탕으로 외래 잡초 영상 식별 안드로이드 앱과 시스템을 개발했다고 설명했다.

이 시스템은 사용자가 스마트폰의 카메라를 통해 잡초를 촬영하고 원하는 부분을 편집한 뒤, 외래잡초 동정 버튼을 클릭하면 딥러닝 기반 외래잡초 영상 식별 모델이 판별해 결과를 보여준다.

이 때 서버에서는 입력된 외래잡초 영상을 판별 결과에 맞게 카테고리화하고 스마트폰에서 제공하는 촬영 날짜·시간·지역 정보와 같은 데이터도 함께 저장, 추후 외래잡초 식별을 위한 데이터베이스를 구축한다.

공동연구팀은 국립식량과학원 김창석 박사, 한경대 이용호 교수, 충남대 김중구 교수, 성균관대 김승철 교수, 신경대 정영재 교수, ㈜미래환경생태연구소(오영주 대표) 등으로 구성됐다.


◎공감언론 뉴시스 persevere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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