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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워진 날씨, 코로나19 재확산…G9, 밀키트 판매량 8배↑

등록 2021.12.03 10:29:58수정 2021.12.03 11:2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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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즉석밥 2.2배, 반찬세트 3배 매출 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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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김정현 기자 = 급격히 추워진 날씨와 코로나19 재확산이 겹친 11월 온라인 쇼핑 간편식 판매량이 8배 이상 상승했다는 실적 자료가 나왔다.

이베이코리아가 운영하는 G9가 3일 공개한 11월 실적 분석 결과,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밀키트 판매량은 8배가 넘는 733% 신장했다.

간편하게 즐길 수 있는 즉석밥의 판매량도 2배 이상(128%) 증가했다. 쌀(15%), 찹쌀(115%), 현미(61%) 등 판매량을 넘어선 신장률이다.

각종 가공식품 판매도 함께 증가하는 추세다. 판매량 신장률을 보면, 각종 면류는 516%, 닭고기 양념육은 426%로 5~6배 이상이었다. 간식으로 먹기 좋은 가공식품인 족발(220%), 떡볶이(158%)도 인기였다.

G9 관계자는 "본격적인 추위가 시작되면서 온라인몰을 통해 각종 식품을 구매하는 수요가 급증하고 있다"며 "밥이나 반찬은 물론, 연말을 앞두고 스테이크, 해물찜, 전골 등 복잡한 요리를 간편하게 만들 수 있는 밀키트가 특히 인기"라고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ddobagi@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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