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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렘린궁 "내주 푸틴-바이든 화상회담…6일 이후"

등록 2021.12.04 01:32:14수정 2021.12.04 14:4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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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네바=AP/뉴시스]조 바이든(오른쪽)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지난6월16일(현지시간) 정상 회담이 열리는 스위스 제네바의 '빌라 라 그랑주'에 도착해 악수하고 있다. 2021.06.17.



[서울=뉴시스] 유자비 기자 =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과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화상 정상회담이 다음주 중 이뤄질 예정이라고 3일(현지시간) 크렘린궁이 밝혔다.

모스코타임스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러시아 대통령 외교 담당 보좌관은 기자들에게 날짜가 합의됐으며 최종 세부사항을 조율한 후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그는 화상회담이 오는 6일 푸틴 대통령의 인도 방문 이후 열릴 것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두 정상이 아프가니스탄, 이란, 리비아, 우크라이나 위기, 전략적 안정에 대화는 물론 불만족스러운 양국 관계를 논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기자회견에서 양국 정상이 화상 정상회담을 가질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번 회담은 우크라이나 접경 지역에 러시아가 대규모 병력을 집결시키며 최근 몇주간 긴장이 고조되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다.

푸틴 대통령과 바이든 대통령은 지난 6월 스위스 제네바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처음 만난 바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jabiu@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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