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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공포에도' 3차 접종율 7.7%…느릿느릿 상승

등록 2021.12.06 11:50:44수정 2021.12.06 11:55: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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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추가접종, 선택 아니라 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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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지난 4일 오전 서울 은평구 청구성심병원에서 한 시민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사진) 2021.12.04. photo@newsis.com


[서울=뉴시스] 구무서 김남희 기자 = 정부는 코로나19 백신 추가접종(부스터샷)의 효과가 접종 일주일 후에 나타난다며, 빠른 접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박향 보건복지부 중앙사고수습본부(중수본) 방역총괄반장은 6일 오전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 설명회에서 "추가접종으로 인한 백신 효과는 일주일 후부터 나타난다"라며 "빠른 접종이 중요하다"라고 말했다.

이어 박 방역총괄반장은 "지역사회 고령층의 3차접종(추가접종)률은 20%대"라며 "이 비율이 빨리 올라야 감염 예방 효과가 나타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날 0시 기준 추가접종자는 3650명이 늘어 누적 395만6401명이다. 전 인구 대비 7.7%, 18세 이상 성인 대비 9.0%다.

전날 0시 기준 연령별 추가접종률은 80세 이상 44.8%, 70대 25%, 60대 7%, 50대 4.2%, 40대 4.7%, 30대 9.7%, 18~29세 1.5% 등이다.

박 방역총괄반장은 "각 지자체와 함께 고령층의 접종률을 높이는 방안을 논의하겠다"라며 "추가접종은 선택이 아니라 필수"라고 강조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nowest@newsis.com, nam@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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