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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13명 코로나 집단감염…콘테 감독 "상황 심각"

등록 2021.12.09 00:45:40수정 2021.12.09 01:11: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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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콘테 감독 "선수 8명· 스태프 5명 양성 판정"
확진자 누군지는 언급 안해…손흥민 양성 보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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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AP/뉴시스] 토트넘 홋스퍼의 손흥민이 5일(현지시간) 영국 런던의 토트넘 홋스퍼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1~22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15라운드 노리치 시티와의 경기 후반 32분 팀의 세 번째 골을 넣고 동료들과 스파이더맨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1.12.06.


[런던=뉴시스]이지예 특파원 = 손흥민이 소속된 잉글랜드 프로축구 프리미어리그(EPL) 토트넘 홋스퍼에서 13명이 코로나19 확진을 받았다.

BBC스포츠 등에 따르면 안토니오 콘테 토트넘 감독은 8일(현지시간) 구단에서 선수 8명과 스태프 5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확진자가 누구인지 말하지는 않았다.

앞서 일부 영국 매체가 토트넘에서 선수 6명과 코치 2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고 보도했다. 풋볼인사이더는 손흥민이 확진자에 포함됐다고 전하기도 했다.

콘테 감독은 "매일 더 많은 양성이 나오고 있다"며 "상황이 심각하다. 큰 감염이 있다"고 말했다. 그는 "선수 한 명이 양성 나오고 또 다른 스태프가 양성이 나오고 내일은 누군가?"라고 했다.

콘테 감독은 토트넘 내 코로나19 집단감염이 새로운 오미크론 변이 때문인지는 언급하지 않았다.

유럽축구연맹(UEFA)은 토트넘과 스타드 렌(프랑스)의 유로파 콘퍼런스리그 경기를 현지 시간으로 9일 예정대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EPL 사무국은 12일 토트넘과 브라이튼의 경기 진행 여부를 검토 중이라고 알려졌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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